入选SM家8岁已出道4年,承包各大男主的童年,弟弟快长大吧!

影视综艺 编辑:沪江韩语 来源:大娱网综合 时间:2019年10月05日 16:20:01

原标题:入选SM家8岁已出道4年,承包各大男主的童年,弟弟快长大吧!原创声明:本翻译由沪江韩语原创 在韩国话题电影《寄生虫》中抢了一把镜头的童星郑贤俊在韩国爱豆

原标题:入选SM家8岁已出道4年,承包各大男主的童年,弟弟快长大吧!

原创声明:本翻译由沪江韩语原创

  在韩国话题电影《寄生虫》中抢了一把镜头的童星郑贤俊在韩国爱豆邕圣祐出演的JTBC电视剧《18岁的瞬间》中出镜了。他的惊喜登场再次给韩国网友留下了深刻的印象。下面我们就来看看在这位今年年仅8岁的韩国小童星吧。

  

  영화 '기생충'의 신스틸러 다송이가 옹성우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电影《寄生虫》中抢镜的多颂作为邕圣祐的童年角色出场了。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가슴 아픈 가정사가 그려졌다.

  23日播出的JTBC《18岁的瞬间》讲述了崔俊宇(邕圣祐)令人心痛的家庭过往。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찾아 헤맸던 최준우의 회상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当天播出剧情中出现了崔俊宇回想起自小就在寻找爸爸的场景,令观众感到心疼。

  '짠내'가 가득한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눈이 휘둥그레진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최준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때문이었다.

  令人觉得十分心酸的场面中,演绎了崔俊宇幼年时期的童星令观众惊讶得瞪圆了眼睛。

  

  최준우의 아역으로 등장한 이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기생충'의 신스틸러 '다송이', 정현준이었다.

  以崔俊宇幼年形象出现的他就是在最近动员了千万观众的电影《寄生虫》中抢镜的多颂,郑贤俊。

  '열여덟의 순간'에 깜짝 등장한 정현준은 옹성우와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在《18岁的瞬间》中惊喜登场的郑贤俊因为和邕圣祐相似的鲜明五官而相似度达到了100%。

  

  2011년생으로 올해 8살인 정현준은 SM 키즈 모델 1기를 거쳐 지난 2015년도에 방송된 어린이 프로그램 'TV 유치원'을 통해 브라운관에 발을 들였다.

  2011年出生,今年8岁的郑贤俊经过SM儿童模特第1期后,在2015年通过播出的儿童节目《TV幼儿园》踏足电影界。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온 정현준은 최근 SBS '녹두꽃'에서 윤시윤의 아역으로 등장해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一点一滴地积攒演技经验的郑贤俊最近在SBS《绿豆花》中尹施允的童年角色,十分活跃。

  

  윤시윤에 이어 옹성우까지. 훈남 배우들의 아역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는 정현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继尹施允后就是邕圣祐。一人独揽暖男演员童年角色的郑贤俊往后更是令人期待。

  '열여덟의 순간' 속 정현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10년 뒤가 정말 궁금해진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다송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18岁的瞬间》中郑贤俊的模样的网民们纷纷表示:“真好奇他10年后的样子”,“就觉得好像很眼熟,像在哪里见过似的,原来是多颂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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